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긍정과 부정사이에서 살아남는법

읽는시간 : 1분

이 글을 참고해야할 때

1.
부정적인 사람을 피할 수 없을 때
2.
어느샌가 부정적인 멘트를 마음속에서 되내일 때
3.
긍정적인 사람만 주위에 두고 싶을때

긍정의 힘

“피할 수 없으면 즐겨”
살면서 이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다. “즐겨”는 좋은데, 항상 그 앞에 “피할 수 없으면” 이라는 문구가 따라 붙는다. 이게 긍정의 아이러니다. 원래 평소에 기분 좋을 땐 누구나 긍정적이다. 그런 날엔 내가 긍정적인 사람으로 확신한다. 내가 아는 진짜 긍정의 힘이 강한 사람은 대게 [힘들 때] 그 힘을 발휘한다.
엄청 힘든 운동을 할 때, “너무 좋아” “이렇게 해야 더 좋아져”
고시 기간에 하루 공부를 끝내고 “이야 오늘은 그래도 7시간 이상을 집중했다”
상사가 나한테 뭐라하면 “그래도 배울 점이 많을거야”
등등. 99퍼센트의 사람이 들으면 쟤 뭐 어디 이상한 거 아닌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긍정적인 부분만 뽑아내너, 기억하고 세뇌하고 말한다.
나는 그런 사람들을 1년에 2~3명씩 꾸준히 보는 거 같다. 놀랍게도, 그런 사람들은 학력, 재력, 집안, 환경과 상관없이 근 5년이내에 성공하는 모습들을 보였다.
99%에게 미친사람 소리듣는 긍정적인 사람들은 모두다 성공했다.
왜냐면, 그 사람들 머릿속에는 애초에 실패에 대한 정의가 없다
무엇을 맞딱들이든 어차피 긍정적인 상황인데, 실패가 있을까?
침대회사 지누스 회장님은 과거에 사업실패로 빚이 자그마치 100억이 넘으셨다. (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나지만 100억이 넘은 건 확실하다) 당연하게도 회사도 없어지고 직원도 모두 떠나고 가족도 위태했다.
근데, 빚 100억이 있어도 실패하지 않았다. 왜냐면, 회장님은 주위사람들과 다르게 그것을 실패라고 정하지 않았다. 그냥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다. 그리곤, 현재 지누스를 창업하여 몇 천억 기업을 일궈냈다.
이것이 긍정의 힘이다. 우리는 부정을 정의하지 말자.
어떠한 상황에도 우리의 마침표는 긍정으로 찍어야 한다.
“할 수 있다”
“오히려 좋다”
“다행히 ~~는 배웠다”
“그렇다면, 다음엔 더 잘해봐야겠다”
당신만의 긍정의 단어로 문장을 끝내길 바란다